자동차 자체의 성능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빈정대는 식의
이런 광고는 매우 저열하고 비겁한 방식이다.
야구 중계 중간에도 카피만 쏙 바꿔서 사람 열받게 만들고,
영화 시작 전 광고에도 카피만 쏙 바꿔서 사람 열받게 만들더라.
솔직히 그런 의도로 제작한 광고라는 것,
모르겠는 바는 아니다.
하지만 이딴 걸 광고랍시고 만든 대가리 멍청한 새끼한테
꼭 한 번 오히려 되묻고 싶은 부분이 있다.
"언제부터 현대차 따위가 여자 꼬시는데 좋은 차가 됐냐?"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-_-;
"일부" 골빈 여자들의 머리 속에서 자동차 인기 순위는 이렇다더라.
빨간색 뚜껑 없는 문 2개짜리 스포츠카 >>> 외제차 >>>>>넘사벽>>>>>> 국산차
솔직히 현대차 같은 것도 하나 없는 난 아마 안 될거지만
현실적으로 쥐뿔도 안 되는 새끼가 형님들 가만히 있으니까
마치 지가 짱이라도 되는 것처럼 구는 건 꼴사납다.
이런 식으로 사람 빈정 상하게 광고 때려봤자 역설적으로
현대차 자신이 외제차에 대한 피해의식 드러내는 꼴 밖에 안 된다.
제발 광고 좀 똑바로 하자.
기아 V10 우승을 염원하며 DMB로 중계 방송 보다가 빈정 상한 1人
굿모닝 프레지던트 보러갔다가 이 광고 보고 옆 사람 다 들리게 '씨발' 하고 만 1人
# by | 2009/10/26 00:46 | Thinking | 트랙백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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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투싼ix 개드립 광고
투싼 iX - 저열하고 비겁한 광고 방식 솔까말, 현대가 여자 꼬시기 좋은 차인가...??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고, 해외에서도 그렇고, 현대는 여자한테 '야, 타!'나 외치는 차가 아니다... 최소한 독일 3사 정도는 되야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다고... 람보나 페라리나 폴쉬는 그런 거 하라고 있는 차나 다름 없고...(스포츠성이 어쩌고,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어쩌고 이런 소리는 미리 빼놓고) 독일 3사도......more